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밀라(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문단 편집) == 상세 == 등까지 뻗을 정도로 긴 연분홍색 머리카락을 양 갈래로 묶고 있으며, 약간 처진 연분홍색 눈을 가지고 있는 심약한 미소녀. 이 심약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눈에 눈물이 맺혀 있을 때가 많다. 홍조도 있어 상당히 어려 보이지만 키는 160cm. 의상도 상당히 독특한 편. 목에 두르고도 발까지 닿는 목도리를 매고 다니며, 발목까지 오는 긴 의상을 입고 있는데, 소매가 약간 길어서 [[모에 소매]]가 되는 것이 포인트. [include(틀:스포일러)] 세계를 사랑으로 채우려고 인간과 온갖 생물에게 감정을 주었다는 마녀. 등까지 뻗을 정도로 긴 연분홍색 머리카락을 지닌 심약한 소녀의 외형으로 분위기나 체형이나 외형적 요소는 대부분 평범한 시골 소녀 같은 모습이지만 왜인지 모르게 항상 빛나는 존재로 자신감이 없어 눈을 내리 까는 듯한 모습도 보호 욕구나 가학심을 불러일으키는 등 '''[[산티 사르디나|병적으로 남들의 사랑을 받는 체질]]'''이다. 성격은 심약하지만 그 이상으로 자기애가 강한 나르시스트이며 자신에게 위협이 된다고 생각한 인물에게는 끝없이 적의를 보내는 등 종잡을 수 없는 소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